검찰 출석 이석기의원 ‘계란 세례’
4·11 총선 당시 자신이 운영하던 선거홍보 대행업체의 선거비용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두하다 시민의 계란 세례를 받자 눈을 감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9-2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