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서 적발된 정치인, 기자회견 열더니

립카페서 적발된 정치인, 기자회견 열더니

입력 2013-01-17 00:00
수정 2013-01-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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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종 성매매업소서 적발 경남도의원 사퇴 기자회견

신변종 성매매업소 현장에서 적발된 경남도의회 김해연(47) 의원이 17일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거제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통해 “한순간의 판단착오로 생긴 사회적 파장에 책임을 지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해 도 의원직을 사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사법부의 진행과정을 통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조만간 경남도의회에 사퇴서를 내고 소속 정당인 진보신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5시 쯤 창원 소재 신변종 성매매업소인 일명 ‘립카페’에서 업주, 종업원 등과 함께 있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김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한편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김 의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조치인 제명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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