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두 서울시장 후보가 점심 시간에 맞춰 각각 서울 마장동과 문래동을 선거 유세지로 정했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기를 시식하였고, 정몽준 후보는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 배식을 돕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후 박 후보는 회기동 경희대를 찾아 학교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박원순 후보는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기를 시식하였고, 정몽준 후보는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 배식을 돕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후 박 후보는 회기동 경희대를 찾아 학교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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