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 22사단 일반전초를 방문키로 4일 결정했다.
황진하 위원장을 비롯한 국방위 여야 의원들은 사고 당시 군 경계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간에 따돌림이나 가혹행위 등은 없었는지 직접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황진하 위원장을 비롯한 국방위 여야 의원들은 사고 당시 군 경계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간에 따돌림이나 가혹행위 등은 없었는지 직접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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