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왼쪽) 회장과 채시라 홍보대사로부터 대형 사랑의 열매 모형을 전달받고 활짝 웃고 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 대표로 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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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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