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화 나누는 中·러 특사 입력 2017-05-15 23:56 업데이트 2017-05-16 03: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5/16/20170516005019 URL 복사 댓글 14 대화 나누는 中·러 특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임명돼 각각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 송영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화 나누는 中·러 특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임명돼 각각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 송영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임명돼 각각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 송영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5-16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