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0일 한·미 정상회담 만찬메뉴의 하나인 ‘독도새우’를 놓고 일본이 항의한 데 대해 “메뉴가 화제가 될지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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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차관 “일본 항의? 독도새우가 문제될 줄 몰랐다니까” 임성남 외교부 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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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차관 “일본 항의? 독도새우가 문제될 줄 몰랐다니까”
임성남 외교부 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1.10/뉴스1
임 차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자리하고 독도 새우가 메뉴로 오른 것과 관련해 일본의 항의를 사전에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방한 시 식단이나 의전 사항은 의전 관련 부서에서 검토가 이뤄진다”면서 “이런 메뉴가 화제가 될지는 아무도 예상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적 고려 없이 그렇게 준비했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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