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에코백에 색칠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에코백에 색칠하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9 15:50
수정 2019-02-19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회에 앞서 어르신프로그램 교실을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 체험에 동참하고 있다. 2019. 2. 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회에 앞서 어르신프로그램 교실을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 체험에 동참하고 있다. 2019. 2. 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회에 앞서 어르신프로그램 교실을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 체험에 동참하고 있다. 2019. 2. 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