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촛불문화제·한국당 집회 동시에 열려 입력 2019-05-26 22:16 수정 2019-05-27 02: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5/27/20190527008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촛불문화제·한국당 집회 동시에 열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지난 25일 4·16 세월호참사 유가족·시민단체인 ‘4·16의약속국민연대’의 ‘범국민 촛불문화제’(오른쪽)와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가 불과 50m의 거리를 두고 동시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촛불문화제·한국당 집회 동시에 열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지난 25일 4·16 세월호참사 유가족·시민단체인 ‘4·16의약속국민연대’의 ‘범국민 촛불문화제’(오른쪽)와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가 불과 50m의 거리를 두고 동시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지난 25일 4·16 세월호참사 유가족·시민단체인 ‘4·16의약속국민연대’의 ‘범국민 촛불문화제’(오른쪽)와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가 불과 50m의 거리를 두고 동시에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2019-05-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