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서울신문 DB](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9/30/SSI_20210930212727_O2.jpg)
서울신문 DB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서울신문 DB](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9/30/SSI_20210930212727.jpg)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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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상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7%,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6%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이 후보가 경기지사 자격으로 지난 18일 국회 행안위, 20일 국토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기간 중 이뤄졌다.
국민의힘 후보를 홍준표 의원으로 설정한 4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5%, 홍 의원은 32%를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대표는 8%, 심상정 후보는 6%였다.
![NBS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10/21/SSI_20211021141812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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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25%), 홍준표 의원(22%), 유승민 전 의원(12%), 원희룡 전 지사(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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