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위원장, 개정안 직권상정
본회의 직회부 의결 민주당 반발
與 “법안 자체는 법사위 계류 중”
방송법·간호사법 두고 여야 공방
민주 “이재명 수사는 정치적” 질타
한동훈 “음모론에 숨는 단계 지나”
2023-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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