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미일 협력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요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드리드 연합뉴스
[속보] 尹대통령, 히로시마서 바이든·기시다와 정상회의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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