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尹 “부처님의 자비 광명,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속보]尹 “부처님의 자비 광명,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5-27 09:51
업데이트 2023-05-27 09: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페북에 부처님오신날 기념 메시지
“따스한 온기 널리 스며들도록 더 노력”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축사한 뒤 합장하고 있다. 당선인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축사한 뒤 합장하고 있다. 당선인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27일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 형식의 기념 메시지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