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우위영 대변인은 19대 총선 투표일인 11일 “국민을 적으로 돌린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을 투표로 이겨달라”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청와대 거수기였던 새누리당은 다수의 힘만 믿고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시켰고, 야당과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며 “재벌의 편에 선 18대 국회와 결별하고 국민의 편에 서는 19대 국회를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19대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가 되살아나고 밀려있는 민생법안들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야권 단일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모아달라”며 “투표로 심판하고 투표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청와대 거수기였던 새누리당은 다수의 힘만 믿고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시켰고, 야당과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며 “재벌의 편에 선 18대 국회와 결별하고 국민의 편에 서는 19대 국회를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19대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가 되살아나고 밀려있는 민생법안들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야권 단일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모아달라”며 “투표로 심판하고 투표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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