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T화재 때 케이블과 같은 거죠”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가 났던 케이블과 같은 종류의 케이블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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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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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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