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개혁 입법 패스트트랙 후폭풍… 정국 급랭 입력 2019-04-30 23:50 수정 2019-05-01 0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9/05/01/2019050100102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회의사당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회의사당 여야 4당의 개혁 입법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정국 급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19-05-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