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법사위 불참석한 ‘코인 투자 논란’ 김남국 의원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5-16 13:05 업데이트 2023-05-16 14: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3/05/16/2023051650008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에 빈 좌석은 코인게이트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빈자리. 2023.5.16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에 빈 좌석은 코인게이트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빈자리. 2023.5.1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자리가 무소속 쪽으로 옮겨져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2023.5.16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자리가 무소속 쪽으로 옮겨져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2023.5.16 오장환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자리가 무소속 쪽으로 옮겨져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