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軍 “北 해안포 사격 현재 중단 상태” 입력 2010-11-23 00:00 수정 2010-11-23 16: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0/11/23/20101123800126 URL 복사 댓글 0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오후 4시42분 현재 1시간 동안 남북간 교전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42분에 실시된 우리측의 대응사격 이후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8시20분=북측 호국훈련 사격중단 전통문 발송 △10시=남측 호국훈련 차원에서 사격훈련 개시 △14시34분~14시55분=북측 해안포 수십 발 발사 △14시50분=남측 대응사격하면서 진돗개 하나 발령 △15시10분~15시42분=북측 재차 해안포 수십 발 발사 △15시50분=남측 북한 장성급 회담 대표에게 사격 중지 촉구 전통문 발송 △15시40분~16시=한민구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화상회의 연합뉴스 [현장사진] “온동네가 불바다” 연평도에 北 포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