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긴장의 휴전선… 철통 경계 이상무 입력 2014-12-25 23:58 업데이트 2014-12-26 00: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12/26/20141226001008 URL 복사 댓글 14 긴장의 휴전선… 철통 경계 이상무 올 한 해 남북 관계 악화로 늘 긴장의 연속이었던 휴전선에도 일주일 뒤면 새해가 온다. 24일 밤 혹한 속에서 중부전선을 지키는 청성부대 장병들은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다.철원 중부전선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긴장의 휴전선… 철통 경계 이상무 올 한 해 남북 관계 악화로 늘 긴장의 연속이었던 휴전선에도 일주일 뒤면 새해가 온다. 24일 밤 혹한 속에서 중부전선을 지키는 청성부대 장병들은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다.철원 중부전선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올 한 해 남북 관계 악화로 늘 긴장의 연속이었던 휴전선에도 일주일 뒤면 새해가 온다. 24일 밤 혹한 속에서 중부전선을 지키는 청성부대 장병들은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다.철원 중부전선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2-2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