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접견실 들어가는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7 14:56 수정 2019-01-07 14: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1/07/20190107500067 URL 복사 댓글 0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면담하기위해 접견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 1. 7.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면담하기위해 접견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 1. 7.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면담하기위해 접견실로 들어가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