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아빠가 왔다!’…눈물이 뚝뚝 입력 2019-01-09 11:34 수정 2019-01-09 11: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1/09/20190109500050 URL 복사 댓글 0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행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이 입항 환영식에서 입항 해군이 아이를 포옹하자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청해부대 27진 왕건함은 지난해 6월 출항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780여 척의 선박 안전 통항을 지원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