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기지서 이륙하는 전자전공격기 그라울러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이 시작된 31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공격기 EA18G 그라울러가 이륙하고 있다. F35B 등 한미 군용기 240여대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오는 4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11-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