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3자 담판’ 종료… 협상장 떠나는 北차량

‘스웨덴 3자 담판’ 종료… 협상장 떠나는 北차량

입력 2019-01-21 23:12
수정 2019-01-22 03: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웨덴 3자 담판’ 종료… 협상장 떠나는 北차량
‘스웨덴 3자 담판’ 종료… 협상장 떠나는 北차량 북한과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2박 3일간의 실무협상을 마무리한 뒤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 대표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스웨덴 외곽의 휴양시설에서 떠나고 있다.
스톡홀름 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2박 3일간의 실무협상을 마무리한 뒤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 대표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스웨덴 외곽의 휴양시설에서 떠나고 있다.

스톡홀름 연합뉴스

2019-01-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