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마두산’ 상표 전기차 공개

[포토] 북한, ‘마두산’ 상표 전기차 공개

입력 2024-06-17 14:39
수정 2024-06-17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최근 ‘마두산’ 상표를 붙인 전기차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차량의 앞면에는 ‘마두산 전기자동차’라고 적혀 있으며, 최대 주행 거리는 720km이다. 대외무역업체인 마두산 경제연합회는 “해외의 유력한 전기자동차 생산회사 및 봉사회사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전기자동차 수입과 판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