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北 도발 예측 불가”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 오찬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라며 “언제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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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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