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정은 현충원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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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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