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靑, 2일부터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개최...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 관람

[서울포토] 靑, 2일부터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개최...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 관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01 16:54
수정 2019-04-01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靑, 2일부터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개최...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 관람
靑, 2일부터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개최...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 관람 청와대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계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청와대는 약 70점을 실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증정받은 모든 정상외교 선물은 대통령 임기 종료 전까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돼 대통령기록물로 관리된다. 2019. 4. 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청와대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계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청와대는 약 70점을 실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증정받은 모든 정상외교 선물은 대통령 임기 종료 전까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돼 대통령기록물로 관리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