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연합뉴스
연합뉴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렇게 밝혔다. 윤 수석은 친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그 이상은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문답 중 김 위원장에게서 전날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아름답고 아주 개인적이며 아주 따뜻한 편지”라고 언급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