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靑 “北 목선, 매뉴얼따라 해경 최초발표…‘사실 숨겼다’ 표현 유감”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6-20 19:04 업데이트 2019-06-20 19: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9/06/20/2019062050016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15일 북한 주민 4명이 승선한 목선이 해군과 육군, 해경의 3중 감시망을 뚫고 강원 삼척항에 접안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사진은 해경 경비정에 의해 예인되는 북한 목선(원안) 모습. 삼척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5일 북한 주민 4명이 승선한 목선이 해군과 육군, 해경의 3중 감시망을 뚫고 강원 삼척항에 접안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사진은 해경 경비정에 의해 예인되는 북한 목선(원안) 모습. 삼척 연합뉴스 청와대가 강원 삼척항에 진입한 북한 목선과 관련해 매뉴얼에 따라 해양경찰이 최초로 발표한 것이라고 20일 설명했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