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포토] 우리 수산물로 점심 먹는 대통령실 직원들 입력 2023-08-28 14:34 수정 2023-08-28 14: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3/08/28/20230828800003 URL 복사 댓글 0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수산물을 포함한 음식으로 주례회동을 겸한 오찬을 함께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날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도 광어, 우럭 등 모듬회와 고등어구이 등 수산물을 위주로 한 식단이 평소 가격인 3천 원에 제공됐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산 수산물 안전을 강조하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