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논란 속에 행정안전부 장관과 시도지사 간 첫 만남에서 ‘온도 차’를 드러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에서 제기된 요구사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한 신협의 전현직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부장판사는 6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전의 한 신협 전 간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다른 임원 3명은 각각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경제 지표가 발표됐다.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 상장기업지수를 선포했다. 상장기업지수는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지역 유망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이어지고 성장에도 시민의 관심과 인지
여야가 행정통합 법안을 제출한 대전과 충남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에서 처음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재정권·자치권 논란을 넘어 ‘지역 차별’과 ‘주민투표’ 요구 등이 빗발쳤다. 국회 심의를 앞두고 통합지자체의 권한 확대를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해석과 통합 반대 명분을 찾기 위한 ‘여론몰이
지식재산처 초대 차장과 특허심판원장에 정연우(55) 특허심사기획국장과 김기범(54) 수석심판장이 승진 임명됐다.정 차장은 기술고시 33회로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기시 출신으로 심사·심판뿐 아니라 예산·법제, 정책기획을 섭렵한 지식재산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특허청
대전시가 특·광역시 중 처음 청년 신혼부부에 ‘결혼 장려금’을 지원하면서 혼인율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지원된 결혼 장려금이 2만 4123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은 2024년 10월 청년부 결혼 장려금 제도를 시행했다. 18~39세까지 청년이 대전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 신고일을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세종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24분쯤 세종시 도담동 한 아파트에서 A씨 가족이 “어머니가 집에 숨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져 있던 70대 B씨
지난 1988년 부산에서 발생해 수천만 그루의 피해를 발생시킨 소나무재선충병(재선충병) 방제가 전면 수정된다. 발생지역에서 매년 반복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실정에 반영한 장기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 방제로 대응하기로 했다.산림청은 5일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 회복 등을 담은 ‘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설 명절 대목을 맞아 대전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풍성해진다.대전시는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10∼14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부 지원 시장은 역전시장 등 중앙 활성화 구역과 태평시장·도마시장·한민시장·중리시장 등 5곳이다.중앙시장·역전시장·태평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4일 설 연휴 역귀성 열차표를 최대 50% 할인하는 상품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 (13∼18일) 기간 중 설날(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1303편이다.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 좌석 운임은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