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특공대를 투입해 시민 안전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BTS 야외 공연과 관련해 “공공안전차장을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지정해 행사가 안전하게 이
3년 9개월만에 완전체 컴백…무료 공연경찰이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특공대를 투입해 시민 안전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BTS 야외 공연과 관련해 “공공안전차장을 태스크포스(TF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3가지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에게 피의자 소환을 통보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출석 시점은 설 연휴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김 의원과 관련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은 의혹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갑질 의혹 등과 관련해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김 의원의 갑질 의혹 등과 관련해 관련자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경찰에서는 김 의원과 관련해 갑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학자 변호사, 조숙현 변호사가 신임 인권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 교수를 상임위원(군인권보호관 겸임)으로 임명했다. 오 상임위원은 전날 퇴임한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선
경찰이 인천 강화도에 있는 중증 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장애 여성 성폭력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꾸렸다.경찰청은 국무총리 긴급지시에 따라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내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특수단은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을 단장으로 2개 수사팀 27명과 장애인 전담
서울경찰청은 20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듣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이재명 대통령이 ‘피자라도 보내 주라’며 칭찬했던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최된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는 서울청 치안정보분석과의 허정훈 경감에게 200만원 포상을 결정했다.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누리집을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30대 용의자 A씨, 근무 이력 확인 무인기 회사 차려 北정보 수집 업무운용 주장 대학원생 B씨 “3번 보내”일각선 ‘北 도발 유도’ 의혹도 나와북한에서 발견된 무인기를 제작한 사람과 날려 보낸 사람 모두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북한으로 날린 무인기와 관련해 지난 16일 군경합동
지난달 18일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됐다. 12·3 불법 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은 두 번째 탄핵 인용이자 헌정사상 첫 경찰청장 파면이다. 이는 30여년 공복(公僕)으로 살아온 경찰청장이 위법한 명령에 복종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권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는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결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