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겨울엔 스키를 타는 ‘목수 겸 스키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에 이어 첫 2관왕에 올랐다. 주인공은 스위스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24)이다.폰 알멘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8위에 그쳤다.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였지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오히려 득이 됐다. 이나현은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았고 김민선은 초반 기록이 좋아 주 종목인 500m에
“여러 번 놓쳤고, 여러 번 흔들렸지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덕분에 마침내 올림픽에 도착했습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31·강원도청)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이다. 서른한 살, ‘3수’ 만에 밟게 된 올림픽 무대여서 감회도 남다르다.정혜
임종훈(한국거래소)이 9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6에서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2021·2023·2024년 KTTA 어워즈에서 우수선수상을 3회 수상했지만, MVP를 받은 건 처음이다.임종훈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김선영-정영석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9차전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를리엔-마그누스 네드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10개 팀 가운데 부부 팀이 세 쌍이나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른 종목보다 부부 비율이 높은 편인데, 이들의 성공 비법도 궁금증을 유발한다.AP통신은 9일(한국시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세 쌍의 부부 선수를 조명했다. 노르웨이의 크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부터 미래 인재와 선수 지원은 물론, 스포츠 외교 등 전방위 행보로 기업을 알리고 있다. 주가 역시 최근 들어 꾸준히 오르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IOC는 9일(한국시간
“여러 번 놓쳤고, 여러 번 흔들렸지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덕분에 마침내 올림픽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31·강원도청)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이다. 서른한 살, ‘3수’ 만에 밟게 된 올림픽 무대여서 감회도
5연패 뒤 3연승을 거둔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노르웨이를 상대로 9일(한국시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준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4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최종 9차전에서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대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www.sports.or.kr/milano)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림픽 기간을 맞아 특집으로 개설한 홈페이지는 선수단 공식 프로필, 경기 일정 및 실시간 경기 결과, 과거 올림픽 기록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