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총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2015년에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그래도 집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요즘도 ‘당신 말 들어서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 이런 인사를 많이 듣고 있다”고 밝혔다.최 전 부총리는 10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자신의 징계와 관련한 입장을 따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배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장 대표에게 “중앙윤리위가 서울시당과 시당위원장인 나를 흔들고 있는데 대표의 정확한 뜻이 뭐냐”고 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이날 장 대표 자리로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방송인 카네코 미히로(43)가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지난달 29일 방송된 TV아사히 예능 프로그램 ‘내가 가장 고백하고 싶은 지옥’에 출연한 미히로는 다른 여성 패널들과 대화를 나누는 코너에서 자신이 이혼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그는 “결혼했을 당시 아이를 갖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가 3년 전 이혼한 것은 전남편의 불륜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남씨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에 카카오톡 대화 일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이어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일본 언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해설자로 나선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임은수에게 환호했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9일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으로 인해 소란스러워졌다”며 “한국 중계 부스에 있던 인물은 피겨스케이팅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로, 현재 해설자로
강제추행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9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김 전 대변인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이날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변호인은 “택시를 같이 탄 것은 사실이지만 공소사실에 기재된 행위가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관련 있다는 주장에 대해 달라이 라마 측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지난 8일 달라이 라마 사무실은 성명을 통해 “최근 중국의 일부 매체가 제기한 엡스타인과 ‘존자’(달라이 라마) 연관설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달라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관련 보도 자료를 냈다가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김 장관은 9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경제단체 긴급 현안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대내외 여건이
배우 하정우(47)와 모델 겸 배우 차정원(36)의 공개 열애 이후 결혼설을 언급하는 누리꾼에게 하정우가 직접 답글을 달아 화제다.지난 6일 하정우는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 14일 첫 방송 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읽기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애설과 관련해 댓글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1.3%포인트(p) 상승한 5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월 1주 차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3%p 오른 55.8%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