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4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부장 최형준) 심리로 열린 퀸제누비아2호 선장 A(65)씨 등 3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1등 항해사 B(39
전남도립대학교가 3월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전임교원 퇴임식을 거행했다.전남도립대는 4일 오전 11시 5학관 강당에서 전임교원 정년·명예퇴직 행사를 개최하고, 퇴임 교수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김대원·안기원(미래자동차과), 최병순·전일권(토목환경과) 교수가 정
영광군은 대표 축제인 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년)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
전남 담양군이 지역 내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담양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군은 설 명절 전후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구매 한도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사고 예방 및 신속한 사고 접수를 통한 사고 대응으로 해양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선박 또는 해양시설 등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와 ‘바다에 배출된 오염물질을 발견하는 경우’다. 119 전화 신고
전남 목포시가 AI·에너지 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 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 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
전남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목포해양경찰은 승선 정원보다 2∼3배 더 태우고 운항한 화물선 2척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1일 제주-목포 구간을 운항하는 내항화물선 A호(1만 톤급)와 B호(5천 톤급)를 선박안전법위반(정원 초과) 혐의로 적발했다.A호 선장(60대)과 B호 선장(70대)은 관계 법령에
전남 신안군의 ‘1004 굴’이 홍콩 수출길에 오르면서 세계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됐다.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 굴’을 홍콩으로 매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과 아시아 해상
한밤중에 여성 혼자 일하는 가게를 골라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고 목격한 시민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