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일 경제선생님’으로

초등학교 ‘1일 경제선생님’으로

입력 2010-05-14 00:00
수정 2010-05-14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궁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은 14일 강원 홍천군 두촌초등학교에서 ‘1일 경제 선생님’으로 나선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용돈관리 방법과 저축·소비의 올바른 습관 등을 강의한다. 또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격려금을 전달한다.

2010-05-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5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5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