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 김화숙씨 입력 2010-07-29 00:00 업데이트 2010-07-29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7/29/20100729027041 URL 복사 댓글 14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을 신설하고 초대 이사장에 김화숙 원광대 교수를 선임했다. 예술감독 겸 상임이사에는 홍승엽 댄스 시어터 온 대표를 선임하고 명예이사장에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장을 위촉했다. 이사에는 이정희(이정희 현대무용단 대표), 박명숙(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선숙(상명대 무용과 교수)씨 등이 선임됐다. 2010-07-2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