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올해 새로 개발한 벼,밀,콩 등 3개 작물의 품종이름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농진청은 그동안 신품종 이름을 품종 개발자 또는 팀이 직접 지었으나 민간의 독창적인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이름을 공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새 품종의 이름은 소비자들이 쉽게 친숙해지고 우리 품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부르기 쉬워야 한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농촌진흥청(www.rda.go.kr) 또는 국립식량과학원 홈페이지 (www.nics.go.kr), 공감코리아(www.korea.kr), 네이버이벤트(event.naver.com), 트위터 (twitter.com/cropkorea) 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농진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점은 올해 개발되는 신품종 이름으로 활용하고 부상으로 최고급 쌀인 탑라이스를 선물한다.(문의:031-290-6682)
연합뉴스
농진청은 그동안 신품종 이름을 품종 개발자 또는 팀이 직접 지었으나 민간의 독창적인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이름을 공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새 품종의 이름은 소비자들이 쉽게 친숙해지고 우리 품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부르기 쉬워야 한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농촌진흥청(www.rda.go.kr) 또는 국립식량과학원 홈페이지 (www.nics.go.kr), 공감코리아(www.korea.kr), 네이버이벤트(event.naver.com), 트위터 (twitter.com/cropkorea) 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농진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점은 올해 개발되는 신품종 이름으로 활용하고 부상으로 최고급 쌀인 탑라이스를 선물한다.(문의:031-290-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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