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 신 시민-스마트 사회와 새로운 시민의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정보문화 국제콘퍼런스’를 열었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사이버공간과 커뮤니티’의 저자 마크 스미스, 조지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석호익 KT 부회장 등 관련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 ▲소셜 미디어와 시민사회 ▲스마트 사회의 문화적 진단 등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표·토론 등을 진행했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사이버공간과 커뮤니티’의 저자 마크 스미스, 조지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석호익 KT 부회장 등 관련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 ▲소셜 미디어와 시민사회 ▲스마트 사회의 문화적 진단 등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표·토론 등을 진행했다.
2010-1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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