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대는 11일 오후 11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황사주의보를 내렸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4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12일) 오전께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연합뉴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4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12일) 오전께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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