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 주민 7명, 정신지체 장애여성에 ‘몹쓸짓’

한마을 주민 7명, 정신지체 장애여성에 ‘몹쓸짓’

입력 2011-02-01 00:00
수정 2011-0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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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경찰서는 1일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심신미약자에 대한 간음)로 장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 7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같은 마을의 정신지체 장애여성인 A(여)씨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 등은 A씨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범행을 눈치챈 다른 주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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