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승훈·강병철기자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

본지 김승훈·강병철기자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11-03-03 00:00
업데이트 2011-03-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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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일 ‘제24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에 김승훈(왼쪽)·강병철(오른쪽)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의 ‘민간인 사찰, 민정수석실 보고 확인’ 단독보도<서울신문 2011년 1월 10일자 1면> 등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전문보도부문 장덕종 연합뉴스 기자, ‘5·18 묘지 상석 밟는 안상수 대표 ▲취재보도부문 임찬종·박상진·김도균 SBS 기자, ‘강희락 전 청장 출국금지’ ▲기획보도 방송부문 김정윤 SBS 기자, ‘ 충격실태-국가시험이 샌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이재규·민정주 경인일보 기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화재의 원인과 불법점유 집중보도’.

2011-03-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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