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나꼼수’서 “쫄지않고 반드시 이기겠다”

곽노현 ‘나꼼수’서 “쫄지않고 반드시 이기겠다”

입력 2012-01-24 00:00
수정 2012-01-24 16: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말까지 ‘샌드위치 휴가’…30일 출근 업무보고 받기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교육감직에 복귀한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인기 인터넷 팟캐스트 라디오 ‘나는 꼼수다’(나꼼수)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곽노현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곽 교육감은 지난 21일 인터넷에 공개된 ‘나꼼수 봉주3회’에서 미리 녹음한 육성메시지를 통해 “나꼼수 애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에 힘입어 서울교육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차분하지만 담대하게 빈 곳은 채우고 막힌 곳은 뚫겠다”고 밝혔다.

또 “절대 쫄지 않고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해 ‘2심과 나머지 재판에 성실히 임해 무죄 판결을 받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신 나꼼수 애청자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풀려난 곽 교육감은 석방 이튿날인 20일 교육청에 정상 출근해 업무를 봤다.

곽 교육감은 설 연휴에 외부 일정 없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평일(25~27일)에 샌드위치 휴가를 내 최대 9일을 쉬고 다음주 월요일 다시 출근해 교육청 각 과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상주 비서실장은 “교육감이 25~27일에도 근무하려 했으나 ‘이때 근무하면 설 연휴에 직원들이 전혀 쉬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휴가를 가기로 결정했다”며 “휴가 동안 건강검진을 받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