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사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사고] 서울신문사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입력 2012-02-14 00:00
업데이트 2012-02-14 00: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사가 최고경영자(CEO)를 공모합니다. ‘공익 정론’ 서울신문과 함께 한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임기 3년

●자격요건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통찰력을 갖춘 분

-경영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

-추진력이 우수한 분

-언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분

●제출서류

-이력서 1부(사진 첨부, 연락처 기재)

-자기소개서 1부(경력 및 업적 중심, A4용지 10장 이내)

-경영계획서 1부(A4용지 20장 이내)

●접수기간

-2월 8(수)~17일(금) 오전 9시~오후 6시(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

●접수방법

방문이나 등기우편 제출

-방문: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4층 사장추천위원회(사주조합 사무실)

-등기우편:서울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204호(우편접수 시는 17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전형절차

-1차:서류심사

-2차:면접심사(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기타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사장 추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문사 사장추천위원회(02-2000-9995~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02-14 1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