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사리 손으로 나무 심어요’ 입력 2012-04-02 00:00 업데이트 2012-04-02 14: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02/20120402800044 URL 복사 댓글 14 식목일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에서 열린 ‘뿌리 깊은 나무 심기’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 학부모와 주민들 250여명이 모여 나무를 심고 있다. 서초구청은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뿌리가 깊고 천천히 생장하는 소나무, 자작나무, 상수리나무 등 1,300여주를 심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