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에 김광래씨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5/23/20120523027023 URL 복사 댓글 0 스포츠서울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발행인에 김광래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대표를 선임했다. 최태환 편집인 사장은 유임됐다. 김준묵 전 대표이사도 회장직이 유지됐다. 2012-05-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