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일인 오는 6월 9일 지방 거주 수험생 교통 편의를 위해 경부선과 호남선 KTX 상행열차를 1회씩 특별 편성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부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6시53분 서울역에, 호남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광주역을 출발해 7시31분 용산역에 각각 도착한다.
경부선 열차는 울산역, 동대구역, 대전역에서, 호남선 열차는 익산역, 서대전역에서 각각 중간정차한다.
이 KTX 임시열차 승차권은 오는 30일부터 인터넷과 역창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경부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6시53분 서울역에, 호남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광주역을 출발해 7시31분 용산역에 각각 도착한다.
경부선 열차는 울산역, 동대구역, 대전역에서, 호남선 열차는 익산역, 서대전역에서 각각 중간정차한다.
이 KTX 임시열차 승차권은 오는 30일부터 인터넷과 역창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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