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부 총학생회도 “총장 사퇴하라”

KAIST 학부 총학생회도 “총장 사퇴하라”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17: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부 총학생회(회장 김도한)도 서남표 총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동안 교수협의회 측의 퇴진 압박을 받아온 서 총장이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KAIST 학부 총학생회는 지난 21∼22일 전체 학부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1천278명이 참여, 74.37%가 서 총장 사퇴에 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87.74%는 서 총장의 리더십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독선 경영, 부정직함 등 교수협의회의 서 총장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74.47%가 찬성했다.

서 총장이 제안한 ‘대통합 소통위원회’ 참여에는 절반을 넘는 58.75%가 찬성, 여지를 남겼다.

학부 총학생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 총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키로 했으며, 공청회를 열어 학우들의 여론을 모아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thumbnail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