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19분 전남 여수시 월래동 예비군 훈련장에 낙뢰가 떨어져 훈련생 박모(25)씨 등 6명이 가볍게 다쳤다.
낙뢰가 훈련장에 떨어지면서 철 구조물 인근에 있던 훈련생들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낙뢰가 훈련장에 떨어지면서 철 구조물 인근에 있던 훈련생들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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