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1일 서울과 경기도(광명, 과천, 가평,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오전 2시3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3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오후 9시부터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도에는 50∼90㎜의 비가 내렸다.
호우경보는 6시간 동안 11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3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오후 9시부터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도에는 50∼90㎜의 비가 내렸다.
호우경보는 6시간 동안 11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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